웹3.0, 이제 새로운 시대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부매경입니다. 

 

오늘은 웹3.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부터 22년까지 가장 큰 이슈가 NFT, 메타버스, 디파인이었습니다. 한창 메타버스 관련 코인, 주식 등이 뉴스로 도배하던 2021년 11월쯤 구글 트렌드에서 웹3.0 검색이 많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가볍게 공부하고 포스팅을 해보았고, 대략적인 개념만 아하 이런게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

 

웹 3.0 뜻, 웹 3.0 코인 종류_웹 3.0 코인 분류 총 정리 (tistory.com)

웹 3.0 뜻, 웹 3.0 코인 종류_웹 3.0 코인 분류 총 정리

 

웹(Web) 3.0을 정의하려면 우선 웹1.0, 웹2.0에 대해 이해가 필요합니다.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돈에 연결하여 설명드리면 웹1.0은 모든 지적재산은 기업(포탈)의 소유로 기업에서 생산하고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결국 기업이 돈을 다 버는 것이죠. 소셜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이제 개인이 지적재산을 만들에 플랫폼에 등록하고 플랫폼에서는 일정한 금액, 돈을 개인에게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유튜브죠. 그런데 생각해 보니 개인은 지적재산 즉, 동영상, 사진, 글 등을 고생해서 만들어서 플랫폼에 올리는데 대부분 돈은 플랫폼에서 다 가지고 가고 개인은 뭔가 부족한 느낌으로 받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웹3.0의 개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만든 동영상은 오직 내가 그 모든 가치를 인정받기를, 오픈 플랫폼에서 나의 지적재산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웹3.0, Flickr

 

웹3.0 메가트렌드로 부상

• 참여와 보상 그리고 투명한 거래를 원하는 MZ 세대 요구
• 개인이 직접 지적재산의 권리를 가지는 웹환경 지향
• 중앙화된 서버와 데이터(지적재산)을 독점하는 플랫폼 기업에 대한 반발 

 

웹3.0이 지향하는 바는 처음 비트코인 개발의 개기와 유사합니다.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발생했는데, 실질적으로 그 원인을 일으킨 기업은 국가에서 국민들 세금으로 자금을 지원해 주고, 실적인인 피해는 국민들이 입게 되면서 탈 금융, 탈 정부, 탈 중앙화을 꿈꾸며 비트코인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은 웹3.0의 초석이 되는 기술이 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웹3.0이 만남, 이제 돈이 되어야 한다.

• 블록체인과 NFT
•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 블록체인과 웹3.0

 

이미 NFT와 메타버스는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되어 많은 플랫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플랫폼도 내에 기술로 완전한 탈 중앙화가 되지 못합니다. 즉 웹3.0을 통해 오픈 웹에서 모든 참여와 경제활동이 가능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웹2.0에서 웹3.0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웹1.0에서 웹2.0으로 넘어갈 때 초기 진입자들은 많은 기회들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제 웹3.0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장은 개념적으로 어렵고 거북스럽겠지만 조금씩 배워나가야겠습니다. 웹3.0에 관련된 내용을 주기적으로 공부해서 포스팅할 계획이며, 우선 이전에 만들어 둔 코인 지갑부터 살여야겠습니다. NFT도 사보고, 만들어 보기도 하고 메타버스에서 활동해 봐야겠습니다. 아직 확립되지 않은 기술이나 시작은 먼저 해보는 것이 가장 빨리 배우고 익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